디즈레일리와 글래드스턴은 모두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로서 각각 보수당과 자유당(노동당)의 대표였으며, 각각 영국의 총리를 역임한 선의의 정적이었다. 

어느 한 여성이 벤자민 디즈레일리와 윌리엄 글래드스톤을 각각 만나볼 수 있는 행운은 가졌다누군가가 그 둘을 비교하여 말해달라고 했다.


"글래드스턴의 옆자리에 앉아 식사를 한 후, 나는 그가 영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디즈레일리의 옆자리에서 식사를 한 후에는, 내가 영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가 디즈레일리에게 불운과 재앙의 차이에 대해 물었다. 디즈레일리가 답했다. 


"글래드스턴이 테임즈강에 빠지면 그건 불운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를 다시 건져낸다면 그것은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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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