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8.11.18 09:44

일불주이불휴(一不做二不休)

일을 시작했다면 끝까지 멈추지 마라


“내 말을 후세에 전하라.
첫째, 아예 시작하지 마라(一不做),
둘째, 일단 시작했다면 끝까지 멈추지 마라(
二不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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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록(奉天錄)


당나라 덕종 때의 장군 장광성(張光晟)이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말이다.

장광성은 당나라 안록산의 난을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나, 홀대 받던 병사들이 일으킨 경원병변의 반란에 뜻하지 않게 참여하게 되었다. 나중에 반란군으로부터 이탈하여 정부군에 투항하였으나, 황제 덕종은 장광성의 당초 반역을 용서하지 않고 처형하였다. 

중간에 어슬프게 뜻을 바꾸는 바람에 목숨을 잃게 된 원통함을 나타낸 말로서, 무슨 일이든 일단 뜻을 세워서 시작했다면 끝까지 멈추지말고 나아가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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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처칠의 가르침과도 상통한다.
처칠은 1948년 Oxford 대학과 1941년 
Harrow School에서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마라"라고 강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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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도전.
정말 대단하다.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