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성공을 보면 GM 등에 쓴 구제금융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다.

_ 하버드 법대 교수 필립그리스펀의 블로그


테슬라의 현재(2013.7.22) 시장가치는 약 140억불.
그 동안 소요된 자금은 부채 포함 약 10억불.

려 14배의 투자효과를 달성한 셈이다.


테슬라는 화석연료 자동차 시대를 종료시키고 성공적으로 전기차 시대의 연 혁신기업이다.

2012년 내연기관차들을 따돌리고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으며, 

올해의 컨슈머 리포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참고)


GM과 크라이슬러에 투입된 긴급구제 자금은 대충 850억불.
따라서, 이런 구시대의 유물을 보존하는 비용으로 테슬라 같은 자동차 산업의 스타트업을 85개나 만들 수 있었다는 결론이다.
스타트업들을 키웠다면 훨씬 더 흥미롭고 기술적으로 훨씬 더 반전된 결과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걸핏하면 조단위의 공적자금을 삼킨 은행, 기업이 한 두개가 아닌데.. 거기다 4대강 사업까지..
그 돈을 그냥 눈딱감고 미래 기술을 위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다면..



<컨슈머 리포트>




2013 Motor Trend Car of the Year: Tesla Model S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