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 _ 아인슈타인


1899년,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아인슈타인의 지도교수는 수학자 헤르만 민코프스키였다. 아인슈타인의 뛰어난 두뇌를 아꼈던 지도교수는 이 수제자와 과학, 철학, 인생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어느 날 아인슈타인이 민코프교수에게 “과학 분야에서 길이 족적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라고 물었다. 매우 어려운 질문이라 생각한 교수는 생각해보고 답을 주겠다고 했다.


사흘 후에 민코프스키는 아인슈타인을 건축 현장에 데리고 가서 방금 전에 시멘트를 바른 곳을 걷게 했다. 그 모습을 본 인부들이 소리를 지르자 아인슈타인은 정신이 번쩍들어 "선생님, 왜 저에게 "잘못된 길"을 걷게 하셨죠?"라고 물었다.

"그래, 바로 그거야!" 민코프교수는 화가 난 인부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했다.


"자네도 봤지? 아직 굳지 않은 시멘트 위를 걸어야만 발자국을 남길 수 있어. 오래된 길은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갔고, 발자국도 무수히 많아. 자네는 그런 길에 발자국을 남길 수 없지." 


여기까지 들은 아인슈타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날 이후로 아인슈타인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한 것은 창조성과 개척정신이었다.

학교를 졸업한 후 몇 년 동안 아인슈타인은 틈나는 대로 물리학의 세 가지 주제에 몰두하여 뉴톤 역학에 도전하는 이론을 내놓았다.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그는 상대성이론을 발표하여 물리학의 신기원을 이룩했고, 계속해서 과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장쓰안 저 '평상심' 중에서]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사람은 그들보다 더 멀리 나아갈 수 없다.
홀로 가는 사람만이 누구도 가보지 않은 곳에 이를 수 있다>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지적재산권보호2011.12.22 11:15

그림을 붓으로 그리지 않고 타자기로 타이핑하듯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오늘 소개하는 "색상 타자기"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 색상 타자기는 1937 생산된 언더우드 표준 타자기를 개조한 것이다.
개조자는 워싱턴에 거주하는 화가 Tyree Callahan!
타자기 본래의 잉크패드를 다양한 색상의 페이트 패드로 대체하고 글자들은 색상 마커들로 대체한 것이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페인트패드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예술가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의 관점에서는 높이 평가할만한 부분이 있다.



The Chromatic Typewriter

Posted: 20 Dec 2011 11:50 AM PST

Washington-based artist Tyree Callahan transformed and old 1937 Underwood Standard typewriter into a functional painting device he calls a Chromatic Typewriter. He did it by replacing the ink pads of the typewriter with colored paint pads and the letters with color markers.

“I’m super excited about it. The reaction to the piece has been pretty special. It seems to be making a lot of people happy and it has started some great discussions on the translation of art into words and words into art. And folks with synesthesia seem to like it the most, “ says Callahan.

This is also his entry to the 2012 West Prize competition. The prize is awarded via popular vote this year, but voting is limited to iPhones/iPods/iPads. Those of you with iProducts can download the West Collects app to vote for your favorite. The link to West Collects site is here.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