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비행기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들



1. 팔걸이 싸움은 이제 그만


비행기나 열차를 탈 때 팔걸이 주도권을 두고 옆사람과 말없는 신경전을 벌여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짧은 시간 단거리 이동이면 적당히 참고 양보할 수도 있을 텐데,

장시간 이동하여야 할 때에는 보통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제 그런 고민은 이제 그만하자. 팔걸이와 관련한 고민이나 다툼을 해결해줄 쌈박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으니까.


'CREATE-A-SPACE'는 단순 칸막이와 같은 것이다. 

이것을 사용하면 적어도 내 팔걸이 공간만은 확실히 확보할 수 있다. 
단점은 
가격이 제법 비싼 편이고($40), 절곡 부분 때문에 좀 두꺼우며, 옆 사람에게 적잖은 불편을 줄 수도 있다는 것.





'Soarigami'는 최근 한 스타트업이 발표한 제품으로서, 'CREATE-A-SPACE'의 단점을 모두 해결한 제품이다.

내년에 시판 계획이지만 가격은 $30 정도라고 하고, 종이접기식으로 절첩이 가능하므로 부피도 작다. 특히 자신뿐만 아니라 옆사람의 팔걸이 공간도 배려해준다는 점이 좋다.










2. 무릎공간을 확보하자


다리가 긴 사람의 경우 앞 사람이 좌석을 뒤로 젖히면 무릎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많이 힘들 수 있다.

이런 분들은 '무릎보호기'를 써보시라. 

이 제품은 클립형상으로 생긴 것으로서, 쟁반테이블의 아암 부분에 그림에서와 같이 체결되어, 앞 좌석이 뒤로 젖혀지는 것을 저지한다.

그러면 앞 사람이 불편하지 않겠느냐고?

물론 그렇긴 하지만, 우선은 뒷좌석의 내가 살아야 하니까..

그런 경우를 위해 앞 사람에게 양해의 말씀을 적은 '카드'가 제품과 함께 제공된다. 카드에 적힌 말은 "나는 다리가 길어서 주절주절.."






3. 나만의 공간을 확보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편이 남아있다고?
남들의 시선이 거슬릴 수 있다. 남들의 행동을 내가 보고 싶지도 않고..

그런 경우에는 'b-tourist strip'을 쓰시면 만족하실 것이다.

탄성을 가진 천으로 만들어져 조절이 용이하고, 필요에 따라 물건들을 끼워두는 등의 수납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남들의 시선 방해를 받지 않고 거슬리는 타인의 행동을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효용. 마치 개인의 차를 타고 있는듯 상당한 사적인 공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4. 시트커버의 청결이 걱정되면..


위생에 대해 다소 민감하신 분이라면, 개인용 시트커버를 가지고 다니면 된다.

물론 항공사 시트의 색상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에 자신만의 색상이나 디자인의 시트를 쓰고 싶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용 시트커버가 필요하신 분은 Plane Sheets를 방문하면 된다. 착탈이 용이하고 디자인이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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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흰 머리 돼지'를 키우고 있는가


“어느 요동((遼東) 사람의 돼지가 머리가 흰 새끼를 낳았다. 그는 이를 매우 상서롭다 여겨 왕에게 바치려고 그 돼지를 안고 하동(河東)까지 갔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돼지는 모두 머리가 희었다. 그는 자신의 좁은 견문을 부끄럽게 여겨 서둘러 요동으로 돌아갔다”[요동지시(遼東之豕) _ 후한서]



요동지시 즉 '흰 머리 돼지' 고사는 주관적 가치와 객관적 현실 사이의 착오적 괴리가 가져다주는 안타까운 사연이다. 이러한 '흰 머리 돼지' 오류의 상황은 발명자들에게서 특히 많이 나타난다. 우리 변리사들은 '흰 머리 돼지를 안고오는 발명자를 하루에도 여러 명을 만나기도 한다.

변리사를 찾는 발명자들의 마음은 상당히 설렐 것이다. 자신이 창안한 발명이 정말 특허 받을 수 있을지, 특허를 받아서 그것으로 누리게 될 경제적 이익은 얼마나 될지, 이 발명으로 사업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발명의 기발함에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찬사를 보내줄까 등을 그리며 기대와 희망에 차있을지도 모른다. '흰 머리 돼지'를 안고 하동으로 떠나는 요동 사람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발명자가 요동 사람처럼 실망을 하게 될 경우는 얼마나 될까? 

특허청의 통계에 따르면 출원 발명 중 심사관의 심사 결과 등록결정이 내려지는 비율은 대충 70% 정도이다. 그런데 이 등록결정율은 특허사무소가 출원 전에 이미 한 차례 걸러낸 발명에 대해서만 출원 및 심사한 결과이다. 특허사무소가 새롭거나 진보적인 기술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예 특허출원의 포기를 권유하며 돌려보내는 발명이 적지 않다. 그 비율은, 사무소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경험에 따르면 대체로 70% 정도는 되는 것같다. 따라서 발명자가 아이디어를 완성하고 그에 대해 특허받아야겠다고 마음먹은 발명 중 약 20% 정도만이 특허로 이어지게 되는 것으로 보면 되겠다. 결국 특허를 희망한 발명 중 열에 여덟은 발명자가 자신의 발명을 특허감으로 잘못 생각한 '흰 머리 돼지'인 셈이다.  

이런 '흰머리 돼지 오류'는 적잖은 부작용을 낳는다. 발명자는 자신의 발명에 대해 과대망상적 정서를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정서로 인해 성공을 과신하고 과도한 시간적 혹은 경제적 투자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 우리 변리사들의 주된 업무 중 하나는 그런  '흰 머리 돼지 오류'를 바로잡아주는 일이다. 그런데 이미 큰 기대와 상당히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온 발명자는 우리가 일러준 진실을 듣고 너무나 크게 실망하여 우리의 입장이 오히려 난처해지기도 하고, 어떤 때는 우리의 설득을 부정하거나 믿지 않고 다른 특허사무소를 전전하기도 한다. 

또 다른 형태의 '흰 머리 돼지' 인식 오류는, 중소기업들이 외부로부터 자신이 갖지 않은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자신에게 부족한 기술을 타인의 것으로 보충하여 기술 레버리지로 삼아 비즈니스의 성공을 도모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권장할만한 전략적 경영활동이다. 그런데 많은 기업들은 자신이 도입할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부가가치에는 주목하지만, 그 기술 자체의 상대적 가치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상당한 비용을 주고 매입하였거나 비싼 로열티 계약을 하고 도입한 기술이 알고 보니 그럴 가치가 없는 '흰 머리 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크게 후회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시장에서 작은 상품을 하나 사더라도 대충이나마 시세를 둘러보고 구입하기 마련인데, 기업의 핵심역량을 구성하는 새로운 기술을 비싸게 도입하면서도 그 기술의 상대적 가치를 등한히 한 결과인 것이다. 기술의 상대적 가치는 해당 기술분야에서 다른 기술들에 비해 얼마나 기술적 우위에 있는지, 시장의 장악력 혹는 경업자의 배제력은 얼마나 강한지, 그런 효력은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는지 등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평가한 기술의 비교우위적인 힘을 말한다. 하나의 기술 그 자체만 놓고 보면 매우 괜찮아 보이지만, 그 관련 기술과 대비해서 비교해보면 상대적 가치가 없을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흰 머리 돼지' 오류를 범하지 않을 것인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해당 기술 분야의 기술 환경을 아주 잘 이해하는 것이다. 발명자는 애초 발명을 꿈꾸었을 때부터 관련 선행기술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불필요한 중복 발명이나 중복 투자를 피하는 동시에, 그 앞선 기술들을 학습하고 활용하여 그보다 더욱 진전된 참신한 발명을 창출할 수 있다.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해당 기술의 기술적 환경을 잘 이해하면, 도입 기술의 상대적 수준을 올바로 평가하여 도입여부 자체를 제대로 결정할 수 있고, 또 대가를 결정할 때에도 적절히 협상할 수 있다. 

특허 기술자료의 검색은 그리 어렵지 않다. 선행기술 조사나 기술환경 이해는 주로 특허자료의 검색을 통해 이루어지며, 특허자료는 대체로 각국에서 무상으로 공개한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비교적 쉽게 입수할 수 있다. 물론 중요한 자료 찾기나 고급 분석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된다. 통상의 관련 기술 검토 정도를 위한 특허 검색은 엔지니어라면 단시간 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이런 특허검색은 일상에서 점심 식당을 찾듯 발명자나 연구원에게는 생할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흰 머리 돼지'의 오류는 사실상 당사자의 태만에 귀책이 있다 할 것이다. 

길 떠나는 사람이 헛걸음이나 방황을 하지 않으려면, 가고자하는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그 목표를 찾아가는 길을 지도를 통해 잘 공부해두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기술환경을 미리 파악하지 않고 무턱대고 달려나가는 사람에게는 게으른 여행자처럼 그 노력과 비용이 헛되어 되도록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방황과 혼란은 게으른 자의 절친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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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창의적인 헌혈 공익광고

 


 

너무도 창의적인 헌혈 광고포스트가 브라질 상파울로 내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등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이 광고 포슽스터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림 속 사람의 팔뚝으로부터 붉은 튜브관이 바깥으로 빠져나와있다. 붉은 튜브관은 사람의 혈관이나 채혈용 튜브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 붉은 선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케이블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 충전케이블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모바일기기를 충전 할 수 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충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광고가 제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결코 잊지못할 것이다.

이 광고는 사용자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당신의 모바일 기계가 삶을 연장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전기를 제공받았죠? 타인의 삶을 연장하기 위해 헌혈할 의사는 없으신가요?"


이 광고의 탁월한 점은 서로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두 가지 개념을 병행시킨 데 있다. 

영화의 Parallel Action 기법처럼, 인간의 삶과 기기의 동작유지, 인간의 혈액과 기기의 전기, 헌혈과 무상충전 등을 절묘하게 대비시킨 것이다.


"관념 병행 기법"이라고 명명해본다. 창의적 사고의 한 방법으로서..

 

 



참고기사 : http://www.psfk.com/2014/05/blood-donation-phone-charging-billboard.html



http://blog.naver.com/benefitmag/22038707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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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최고의 생산적인 아침을 보내는 8단계 전략.


성인으로서 아침을 맞이하는 횟수는 약 25000일(68년).

아침을 지배하는 자가 성공한다.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기 위해 아침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8가지 전략을 알아보자.


1. 시간이 아닌 에너지를 관리하라.

창의적 에너지가 높은 시간과 실무 처리 능률이 높은 시간이 다를 수 있다. 해야 할 일을 에너지 특성에 맞는 시간에 배정하라.


2. 전날 밤에 내일 할일을 미리 챙기라.

단 몇 분의 시간이면 내일 해야할 중요한 일의 리스트를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전날 저녁 10분의 시간은 다음 날 3시간을 절약해준다.


3. 점심시간까지 이메일을 열지말라.

가족 사망 등과 같은 긴급사항을 이메일로 보내는 사람은 없으니 몇 시간 쯤 내버려둬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침 시간에는 정말 중요하고 긴급한 일을 처리하라.


4. 스마트폰을 꺼두거나 아예 옆방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갖다두라.

폰을 옆에 두면 SNS를 수시로 체크하게 되는 등 집중력을 분산시켜 일의 능률을 떨어뜨린다.


5. 방의 온도를 낮춰라.

따뜻한 방에서는 정신이 흐릿해지고 동작이 무뎌진다.


6. 앉거나 선 자세를 반듯이 하라.

허리를 구부려 앉으면 횡경막이 폐를 압박하여 호흡에 지장을 준다. 호흡이 자유롭고 충분하여야만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7. 먹기 위해 일한다.

식사는 열심히 일한 데 대한 보상이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을 권유한다. 아침식사를 걸르고 점심 때 그 날의 첫 식사를 한다. 이 습관은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아침 식사에 써야할 시간을 일에 활용할 수 있다.


8. 아침 시작 의식을 개발하라.

매일 아침을 시작할 때마다 정례적으로 행하는 행동을 만들라. 찬 물을 한 잔 마시거나 명상을 하여도 좋다. 이런 작은 습관의 행동은 당신의 뇌에 하루 일과의 시작 신호를 보내어 일상의 모드로 전환시키고, 다소 동기가 결여되거나 컨디션이 다운되어 있을 때 그 극복을 도와준다.





출처 : http://www.entrepreneur.com/article/2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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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이 3가지 상황에서는 결코 입을 열지 말라!


경영자가 입을 열어서는 아니 되는 중요한 3가지 상황이 있다.


1. 새로운 잠재 고객과의 미팅

이미 그들은 당신과 당신 회사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 경영자들은 그런 그들에게 끝없이 뭔가를 말하려고 애를 쓴다.

그 미팅은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그들과 함께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몰입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즐겨라. 


2. 화난 고객을 다룰 때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그들에게 반박하지 마라. 화난 고객이 트위터 등에 퍼뜨리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화난 고객은 압력밥솥과 같다. 그들을 다루는 최고의 대응방법은 그저 들어주는 거다.

회사의 관점, 정책 및 상황을 정당화해서 설득하고자 하는 짓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기와 같다. 


3. 면접할 때

면접은 심문이 아니다.

당신은 이력서 등을 통해 상대에 대한 정보를 이미 잘 알고 있다.

이력서에 나타나지 않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그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들어보라. 그들의 질문은 회사에 대한 관심의 척도인 동시에 그들의 지적 능력의 척도이기도 하다. 



출처 : http://www.entrepreneur.com/article/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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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