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주문한 물품을 30분 이내에 배송한다.

 

피자 배달이 아닙니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가 어제 선데이나잇의 60분 인터뷰에서 발표한 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고요?
우리나라 처럼 오토바이 택배를 이용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하늘을 나는 드론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베조스는 현재 다양한 테스트를 시행 중에 있고, 적어도 5년 내에는 현실화시킬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하늘을 나는 드론은 완전히 자율적으로 동작한다고 합니다.

꿈과 같은 이야기지요?

머잖아 택배 드론이 우리 하늘을 윙윙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게 될까요?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오.
세상 참 겁나게 변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businessinsider.com/jeff-bezos-60-minutes-surprise-2013-12?nr_email_referer=1&utm_source=Triggermail&utm_medium=email&utm_term=Business%20Insider%20Select&utm_campaign=BI%20Select%20Weekend%202013-12-01&utm_content=emailshare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애플에 이어 구글, MS, 아마존와 같은 거대 IT 기업들이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려고 하고 있다.

2001년에 애플이 애플 스토어를 열었을 때, 애플이 정말 고통스럽고도 값비싼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혹독한 비평한 비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수백개의 애플 스토어가 매년 수십억 달러를 애플에 안겨주고 있다. 미국에서 단위 면적당 그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소매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애플의 경쟁자들도 애플의 성공을 따라하고자 하고 있다. MS는 올해 2개의 매장을 뉴욕에 연다고 지난 주 발표했고, 아마존은 시애틀에, 구글은 두블린에 각각 소매점을 연다고 한다.

이들 디지털 시장의 거인들이 오프라인 마켓에서 도대체 무엇을 팔까?
소매점이니만큼 당연히 물리적인 제품을 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정작 팔고 싶은 것은 그들의 "브랜드"이다.
소매점에서 파는 제품은 그 "브랜드"의 파생 상품들.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 제품 메이커이니 만큼 그들의 제품을 팔려고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스토어를 단순한 제품을 팔도록 디자인하지 않았다. 대신 라이프 스타일을 팔았다. 고객들이 스토어를 찾는 중요한 이유 중에는 그곳에서 애플 제품을 이용해서 음악이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우는 것도 포함된다.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을 팔았지만, 그외에도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악세사리를 소개하고, 뚸어난 고객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모든 경험은 애플 제품에 반영되었고, 이제는 애플스 토어 방문객이 디즈니 파크 보다 훨씬 많아지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회사의 경우 소매점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좀 약하다.
물론 구글의 경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혹은 크롬 OS가 구동되는 크롬북, 구글 TV를 팔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이 단순히 전자제품 양판점을 내고싶어 그러하지는 않을 것이다.
구글은 웹 회사라는 것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그들의 중요 제품이 물리적인 제품일리가 없다. 구글의 최고 제품은 '검색'과 '유튜브' 등 웹 어플리케이션이다.  그 외 제메일, 구글닥스, 구글맵 등등..
여하튼 명백한 것은, 구글이 노리는 것이 그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는 점이다.
거기서 물건을 팔든 그곳을 거대한 광고판으로 활용하든..

MS와 아마존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제품의 판매에 관심을 가질 이유는 없다. 스토어는 그들의 경험을 팔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장소가 될 것이다.


 

Here's What Google (Plus Microsoft And Amazon) Will Sell At Their Stores

BY Austin CarrToday

Apple's foray into retail was supposed to be a disaster. "I give them two years before they're turning out the lights on a very painful and expensive mistake," one critic infamously said in 2001, a comment that would prove slightly prescient considering the number of brick-and-mortar stores that would shutter in the years to come--Gateway, Circuit City, CompUSA. But not Apple. Its hundreds of stores generate billions of dollars in sales annually--more sales than any U.S. retailer by square foot.

Now Apple's competitors are hoping to repeat Apple's success in the retail space. This past week we saw a slew of tech giants indicating they might test the retail waters: Microsoft will reportedly open up two stores in the New York area this year; Amazon is said to be launching a store in Seattle; and Google revealed that it's in the planning stages of a retail store in Dublin. What are all these digital market leaders trying to sell in the physical world?

The answer isn't primarily physical products. Yes, these companies hope to sell a lot of products, but that's only a by-product of a more important item they want to sell: their brands.

Take Apple. It made sense for the hardware maker to open up its own shops to sell its own hardware. But Steve Jobs and Ron Johnson designed the stores not around products but around lifestyles. Consumers could go check out the various ways to listen to music or watch movies with Apple products--and through this design, Apple would sell iPods, iPhones, iPads, and Macs. Additionally, Apple used the opportunity to show off its software and services (OS X, iTunes, iCloud), accessories (Jawbone speakers, Beats by Dre), and slick customer experience (gorgeous stores, streamlined checkout, the Genius Bar). The whole experience embodied the Apple brand--and now its stores see more foot traffic than Disney Parks.

Software companies have far fewer reasons to open a retail store--or at least fewer items to fill their shelves. After all, Google doesn't make much. Sure, it will likely to sell smartphones and tablets running Android, or Chromebooks running Chrome OS, or flat screens running Google TV (or whatever mysterious entertainment devices it might have planned with Motorola Mobility). But it's not just trying to open another RadioShack.

Google prides itself on being a web company. Some of its biggest products--search, YouTube--are web apps that can't be manifested in any obvious physical way. (We mocked up a few "products" it could sell, seen from top to bottom: Google Wallet, copies of Zagat, airline tickets through a store-based ITA, Google Maps, and Android's ice cream sandwich.) Built on top are even more web apps--Gmail, Google Docs, Maps, Books. And the product it's been pushing most lately, Google+, can't be sold either. Imagine if Facebook opened a shop to hawk Timeline, or Netflix started a video store, or Amazon a bookstore?

The point here for Google is to bolster its brand, regardless of whether it's selling products or just using its retail space as a giant billboard to advertise for its services. Microsoft, for example, isn't necessarily using its stores to sell Office, traditionally one of its best-selling products. But it will use the opportunity to show off Windows 7, Mango on Windows Phones, Microsoft Surface tables, Xbox 360 and Kinect, and soon, Windows 8.

It's the same reason Amazon might start a brick-and-mortar store--not to sell books but to sell an experience. When Amazon launched the Kindle Fire, Barnes & Noble CEO William Lynch touted the chain's store-based approach. "If you bought a Kindle Fire, had a question, wanted to talk an expert in person for help, where would you go? Amazon's headquarters in Seattle?" Lynch quipped.

But soon, Amazon could be just around the corner.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모바일기기 이동 패턴에 기초한 광고 제공 방법 및 시스템"
US 8,073,460 (2011. 12. 6 등록), Amazon Technology


아마존이 최근 취득한 이 특허는 모바일 사용자의 이동 패턴을 분석하여 광고를 제공하는 것을 요지로 한다.
사용자의 기존 방문 위치를 분석하여 다음 목적지를 예측하여 광고를 내보낸다는 개념이다.

개인 맞춤형 광고 기법 혹은 개인 인식을 통한 정보 전달 기법은 공상과학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토털 리콜' 등을 통해 이미 알려져 있다.
금번에 등록된 아마존의 특허는 "모바일 기기의 통신신호 혹은 GPS 신호에 기초하여 '사용자가 방문하였던 위치로부터 '다음의 목적지'를 추정한다는 점"에 차별적 특징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특허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 점을 지적할 수 있다.

첫째, 이 특허의 시장 장악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 맞춤형 광고 내지는 개인인식 정보제공 서비스가 미래에 특히 모바일 기기의 보편화에 따라 매우 비중있는 시장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그 큰 잠재적 시장이 이 아마존 특허에 의해 사실상 장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모바일 사용자의 궤적을 추정하여 광고를 제공하고자 할 경우, 이 특허의 방식을 벗어나서 실현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둘째, 개인 정보 혹은 개인 프라이버시의 보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개인이나 집단의 움직임이 누군가에 의해 모니터링되고 그에 따라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어 광화문을 걸어가는 중에 코리아나 호텔 옥상의 전광판에서 "00씨 범칙금 미납이 있으니 1주일 내 납부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어떤 기분일까?

* 평가
사업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어렵지 않고 시장에서의 반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
특허의 권리 장악력도 강하여 경쟁 기업의 프리라이드 배제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기술요지 :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모바일 신호의 삼각 측량법이나 GPS 정보를 통해 추적할 수 있고,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최근 이동을 분석해보면 궤적이나 이동 패턴을 몇 가지 위치 가운데에서 찾아낼 수가 있다.
개인이나 집단의 모바일 기기 궤적 정보를 분석하여 유저가 이동할 다음 목적지를 알아낸다.
다음 목적지에 관련되는 광고, 쿠폰 등 소통 내용을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에 송신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기기 사용자 개인의 정보를 알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 사용자에 관련한 인구 통계적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나 쿠폰을 맞춤 제공할 수도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최근 방문한 위치에 기초하여 그 사용자의 다음 목적지를 추천할 수도 있다.







Abstract :
Mobile device users may be tracked either via mobile-signal triangulation or via Global Positioning Satellite information. A mobile device user's recent movements may be analyzed to determine trails or traffic patterns for device user among various locations. Mobile device trail information, either for an individual user or aggregated for multiple users, may be analyzed to determine a next destination for the user. Electronic advertising content, such as advertisements, coupons and/or other communications, associated with the next destination may be sent to an electronic device likely to be viewed by the mobile device user. Additionally, the identity of the mobile device user may be known and the advertisements or coupons may be tailored according to demographic information regarding the mobile device user. In addition, destinations may be recommended to mobile device users based on the recent locations the users have visited. 
 

Claim :
1. A system, comprising: a processor; and a memory coupled to the processor, wherein the memory comprises program instructions executable by the processor to: determine one or more locations a user of a mobile device has visited on a current path; predict a next destination for the user of the mobile device based on the one or more locations the user of the mobile device has visited on the current path, wherein to predict the next destination, the program instructions are further executable to: predict a plurality of likely destinations, and receive one or more bids for communicating advertising content regarding one or more of the likely destinations for the user of the mobile device, wherein the next destination corresponds to a likely destination for which a selected bid was received; and communicate advertising content to a display device other than the mobile device located along the current path between a current location for the mobile device and the next destination.


참고자료 : 정보통신진흥원의 메거진에 실린 관련 글

아마존위치추적광고.pdf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