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머리 돼지'를 키우고 있는가


“어느 요동((遼東) 사람의 돼지가 머리가 흰 새끼를 낳았다. 그는 이를 매우 상서롭다 여겨 왕에게 바치려고 그 돼지를 안고 하동(河東)까지 갔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돼지는 모두 머리가 희었다. 그는 자신의 좁은 견문을 부끄럽게 여겨 서둘러 요동으로 돌아갔다”[요동지시(遼東之豕) _ 후한서]



요동지시 즉 '흰 머리 돼지' 고사는 주관적 가치와 객관적 현실 사이의 착오적 괴리가 가져다주는 안타까운 사연이다. 이러한 '흰 머리 돼지' 오류의 상황은 발명자들에게서 특히 많이 나타난다. 우리 변리사들은 '흰 머리 돼지를 안고오는 발명자를 하루에도 여러 명을 만나기도 한다.

변리사를 찾는 발명자들의 마음은 상당히 설렐 것이다. 자신이 창안한 발명이 정말 특허 받을 수 있을지, 특허를 받아서 그것으로 누리게 될 경제적 이익은 얼마나 될지, 이 발명으로 사업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발명의 기발함에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찬사를 보내줄까 등을 그리며 기대와 희망에 차있을지도 모른다. '흰 머리 돼지'를 안고 하동으로 떠나는 요동 사람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발명자가 요동 사람처럼 실망을 하게 될 경우는 얼마나 될까? 

특허청의 통계에 따르면 출원 발명 중 심사관의 심사 결과 등록결정이 내려지는 비율은 대충 70% 정도이다. 그런데 이 등록결정율은 특허사무소가 출원 전에 이미 한 차례 걸러낸 발명에 대해서만 출원 및 심사한 결과이다. 특허사무소가 새롭거나 진보적인 기술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예 특허출원의 포기를 권유하며 돌려보내는 발명이 적지 않다. 그 비율은, 사무소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경험에 따르면 대체로 70% 정도는 되는 것같다. 따라서 발명자가 아이디어를 완성하고 그에 대해 특허받아야겠다고 마음먹은 발명 중 약 20% 정도만이 특허로 이어지게 되는 것으로 보면 되겠다. 결국 특허를 희망한 발명 중 열에 여덟은 발명자가 자신의 발명을 특허감으로 잘못 생각한 '흰 머리 돼지'인 셈이다.  

이런 '흰머리 돼지 오류'는 적잖은 부작용을 낳는다. 발명자는 자신의 발명에 대해 과대망상적 정서를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정서로 인해 성공을 과신하고 과도한 시간적 혹은 경제적 투자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 우리 변리사들의 주된 업무 중 하나는 그런  '흰 머리 돼지 오류'를 바로잡아주는 일이다. 그런데 이미 큰 기대와 상당히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온 발명자는 우리가 일러준 진실을 듣고 너무나 크게 실망하여 우리의 입장이 오히려 난처해지기도 하고, 어떤 때는 우리의 설득을 부정하거나 믿지 않고 다른 특허사무소를 전전하기도 한다. 

또 다른 형태의 '흰 머리 돼지' 인식 오류는, 중소기업들이 외부로부터 자신이 갖지 않은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자신에게 부족한 기술을 타인의 것으로 보충하여 기술 레버리지로 삼아 비즈니스의 성공을 도모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권장할만한 전략적 경영활동이다. 그런데 많은 기업들은 자신이 도입할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부가가치에는 주목하지만, 그 기술 자체의 상대적 가치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상당한 비용을 주고 매입하였거나 비싼 로열티 계약을 하고 도입한 기술이 알고 보니 그럴 가치가 없는 '흰 머리 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크게 후회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시장에서 작은 상품을 하나 사더라도 대충이나마 시세를 둘러보고 구입하기 마련인데, 기업의 핵심역량을 구성하는 새로운 기술을 비싸게 도입하면서도 그 기술의 상대적 가치를 등한히 한 결과인 것이다. 기술의 상대적 가치는 해당 기술분야에서 다른 기술들에 비해 얼마나 기술적 우위에 있는지, 시장의 장악력 혹는 경업자의 배제력은 얼마나 강한지, 그런 효력은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는지 등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평가한 기술의 비교우위적인 힘을 말한다. 하나의 기술 그 자체만 놓고 보면 매우 괜찮아 보이지만, 그 관련 기술과 대비해서 비교해보면 상대적 가치가 없을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흰 머리 돼지' 오류를 범하지 않을 것인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해당 기술 분야의 기술 환경을 아주 잘 이해하는 것이다. 발명자는 애초 발명을 꿈꾸었을 때부터 관련 선행기술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불필요한 중복 발명이나 중복 투자를 피하는 동시에, 그 앞선 기술들을 학습하고 활용하여 그보다 더욱 진전된 참신한 발명을 창출할 수 있다.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해당 기술의 기술적 환경을 잘 이해하면, 도입 기술의 상대적 수준을 올바로 평가하여 도입여부 자체를 제대로 결정할 수 있고, 또 대가를 결정할 때에도 적절히 협상할 수 있다. 

특허 기술자료의 검색은 그리 어렵지 않다. 선행기술 조사나 기술환경 이해는 주로 특허자료의 검색을 통해 이루어지며, 특허자료는 대체로 각국에서 무상으로 공개한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비교적 쉽게 입수할 수 있다. 물론 중요한 자료 찾기나 고급 분석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된다. 통상의 관련 기술 검토 정도를 위한 특허 검색은 엔지니어라면 단시간 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이런 특허검색은 일상에서 점심 식당을 찾듯 발명자나 연구원에게는 생할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흰 머리 돼지'의 오류는 사실상 당사자의 태만에 귀책이 있다 할 것이다. 

길 떠나는 사람이 헛걸음이나 방황을 하지 않으려면, 가고자하는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그 목표를 찾아가는 길을 지도를 통해 잘 공부해두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기술환경을 미리 파악하지 않고 무턱대고 달려나가는 사람에게는 게으른 여행자처럼 그 노력과 비용이 헛되어 되도록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방황과 혼란은 게으른 자의 절친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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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의 자가진단 사항 10가지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 Entrepreneur.com의 associate editor 'Jane Porter'의 기사에 기초

 

 

 

 

가슴 설레는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지만, 그 실현 가능성에는 확신이 없다. 

이 때를 위해 당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평가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1. 고객은 누구인가?

아이디어가 당신에게 좋은 솔루션일 수는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당신만을 위한 것이어서는 아니므로, 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고객 베이스가 명료히 특정될 수 있는가?

고객의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이며, 당신의 아이디어가 그 고통을 어떻게 해소해 줄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고 공략 대상을 세분화하여 자신의 타겟 고객을 명확히 하 것! 그것이 비즈니스 시작의 첫걸음이다.

 

2. 내가 바꾸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무엇을 대체하고자 하는지 물어보라!

그리고 그러한 대체를 유인하는 힘 내지는 대체 강제력은 얼마나 충분히 강한가?

대체 대상인 제품이나 서비스는 당신의 것과 반드시 동일한 목적의 것일 필요는 없다. 그거 목표 고객들의 소비 습관을 지켜보고, 어떻게 하면 그들이 현재 구매하는 것 대신에 당신의 것을 구매하게 만들 것인가를 심사숙고해보라.

 

3.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당신의 아이디어를 가능한한 가시적으로 확인가능하게 하라.

예를 들면 개발 도면이나 동작가능한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보라는 말이다.

그것을 이용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아이디어를 쉽게 설명할 수 있고, 얼마나 많은 지지 세력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타인에게 이해시킬 수 없다면 비즈니스 시작의 불가능하다.

 

4. 우리 팀에 필요한 인물은 누구인가?

아이디어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당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관련 지식을 잘 갖춘 진솔한 충고를 해줄 만한 사람을 찾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제품 개발, 마케팅, IT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브레인 역할을 해줄 사람들을 고려해둘 필요가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접근할 때에는 그들이 어떤 점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5. 내게 어떤 자원이 필요한가?

당신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실현되려면 어떤 자원들이 필요할지 물어보라.

공장, 컴퓨터, 사무실 공간 등..

모든 주요 자산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이들을 여하히 마련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이후에 테스트나 제품개발을 위한 시간과 자금을 투자하라.

 

6. 구매 사이클은 얼마나 긴가?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매 사이클을 제대로 알아야만 당면한 현급 수요를 에측할 수 있다. 구매사이클이 긴 경우에는 매출 실적이 발생하기 전의 초기 자금이 많이 피료하다. 예를 들면 병원에 필요한 의료기기를 판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거래가 성사될 때까지 적어도 18개월은 걸릴 것으로 생각하여야 하고, 스마트폰 앱의 경우라면 구매는 즉시 발새할 수 있다.

 

7. 판매량은 합리적으로 예측해보라?

실제의 영업실적을 구체적으로 예측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식당의 경우, 그 도시의 연간 평균 외식 매출액으로 가늠해서는 아니되며, 준비하는 식당의 크기, 수용능력, 고객당 평균 지출액, 영업시간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8. 어느 정도 성장 잠재력이 있을 것인가?

당신의 비즈니스가 얼마나 크게 될 것인지, 그런 당신의 기대에 당신의 아이디어가 과연 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가늠해보라.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한다면, 제품을 대량생산하는 회사만큼 빠르게 성장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당신은 유한한 시간을 팔고 있는가? 혹은 무한히 팔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가?

 

9.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가?

아이디어를 갖는다는 것가 그것을 실현하는 것 그 두 가지는 판이하게 다른 일이다.

당신은 당신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할 능력을 갖추었는지 진솔히 평가해보라.

그 아이디어가 고급 기술이나 상당한 비즈니스 경험을 필요로 하지만 당신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그런 갭을 채워줄 누군가르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10. 적어도 2년은 몰입해볼만한 일인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은 짜릿하 일이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에 적어도 2년간 온몸을 내던쟈 몰입할 의지가 있는가?

그리고 가족, 친구 및 멘토들의 지지는 받고 있으며, 희생이 필요하다면 기꺼히 감수할 수 있는가?

새로운 비즈니스는 그 자체 상당한 기회 비용이 소요되고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가 투입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한다.

 

 

** 출처 : 10 Questions to Ask Yourself When Testing a Business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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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으로 되기 위한 7가지 심리학적 기법

1. 조건 가정적으로 사고하라!
조건을 가정하여 무엇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를 상정하는 사고방식이 창의력을 향상에 큰 효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 방법에 의해 사람들의 창의력이 두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적합한 방식으로 조건 설정을 하여야만 제대로 효력이 있다고..

분석적 과제인 경우에는 뺄셈식 사고 기법이 바람직하고,
확장형 과제의 경우에는 덧셈식 사고기법이 최적이다.
뺄셈식은 그 상황에서 무엇을 제거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덧셈식은 그 상황에 무엇을 더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2. 두개의 문제가 하나의 문제보다 더 유리하다.
사람들은 대개의 문제를 아날로그(유추)적으로 푼다. 즉 유사한 옛날 일을 상기하여 동일 내지 유사한 솔루션을 적용한다. 그런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풀었던 과거의 비슷한 문제를 잘 기억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하나의 문제 보다는 두개의 문제를 한꺼번에 풀면 과거에 풀었던 문제를 더욱 잘 기억해낸다고 한다.

그래서 복잡한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오히려 모두 끌어모아라. 그 문제들이 기억을 흘들어 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3. 총괄적 개념의 동사를 사용하라!
아날로그(유추)적 사고를 활성화시키는 방법 중에는 문제를 써나가는 방법이 있다. 그렇게 써놓고 나서는 그 문제에 특정적인 동사를 찾아내어 그것을 좀더 총괄적인 개념의 동사로 바꾼다.

이 방법에 의하면 일부 과제에서 성과가 100% 이상 향상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정의 구체적인 부분에 집착하지 말고 문제의 상위개념에 집중하라!

4. 동의어와 카테고리 분류를 활용하라!
동사 변경과 마찬가지로, 동의어와 카테고리 분류를 이용하여 문제를 재구성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 기법은 해당 문제의 종류를 분석하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며, 문제의 하부구조에 접근하여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한다.
 
5. 싸우고, 싸우고, 싸워라!
논쟁을 할 때 사람들이 더 소심해지고 경직되어 결국 창의성이 저하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의견출돌이 있을 때 사람들은 그 문제에 더 많이 관계하게 되고 논쟁 방법을 더 많이 창출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회적 의견충돌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사안에 집중하도록 강한 동기부여를 받게 된다.
그래서 창의적으로 되려면 우선 싸우기부터 하라!

6. 사랑을 하라!
섹스는 아니고..
실험자들에게 사랑을 생각하게 하였을 때 사람들이 더욱 창의적으로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나 성적 욕구를 느끼게 했을 때는, 더 분석적으로 되기는 하였지만, 창의력은 저하하였다.
사랑은 사람의 사고가 길고 멀리 보도록 하여 더욱 추상적이고 더욱 유추적으로 사유하게 한다.
그러나 섹스는 지금 현재를 의미하며 구체적이면서 분석적인 처리 스타일이 되게 만든다.
창의적이기 위해서는 추상적, 유추적 사고가 바람직하다.

7. 헛된 꿈을 꾸지 말라!
아이디어를 키우기 위해서는 공상이 도움이 된다고 들어왔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아이디어 인큐베이팅이나 무의식적인 사고 과정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무의식적 창의성은 그저 무의식에 남아있을 뿐이다.
그리고 아이디어 인큐베이팅도 무의식이 인큐베이팅하기에 충분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만 의미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공상은 집어치우고, 실행에 옮겨라!




출처 :
http://www.spring.org.uk/2010/06/get-creative-7-more-psychological-techniques.php

Get Creative: 7 More Psychological Techniques

Post image for Get Creative: 7 More Psychological Techniques
Trying to make connections? Here are seven more research-based techniques to increase creativity.

"Creativity can solve almost any problem. The creative act, the defeat of habit by originality overcomes everything." ~George Lois

Following on from a previous article on how to be creative, which had a tremendous response, here are another 7 techniques for breaking through a creative block.

1. Counterfactual mindset

Conjuring up what might have been gives a powerful boost to creativity.

Markman et al. (2007) found that using counterfactuals (what might have happened but didn't) sometimes doubled people's creativity. But counterfactuals work best if they are tailored to the target problem:

  • Analytical problems are best tackled with a subtractive mind-set: thinking about what could have been taken away from the situation.
  • Expansive problems benefited most from an additive counterfactual mind-set: thinking about what could have been added to the situation.

2. Two problems are better than one

People solve many problems analogically: by recalling a similar old one and applying the same, or similar solution. Unfortunately studies have found that people are poor at recalling similar problems they've already solved.

In a counter-intuitive study, however, Kurtz and Lowenstein (2007) found that having two problems rather than one made it more likely that participants would recall problems they'd solved before, which helped them solve the current problem.

So don't avoid complications, gather them all up; they may well help jog your memory.

3. Generic verbs

Another boost for analogical thinking can be had from writing down the problem, then changing the problem-specific verbs to more generic ones.

What Clement et al. (1994) discovered when they tested this method was that analogical leaps are easier when problems were described in looser, more generic terms. In this study performance increased by more than 100% in some tasks.

This is just one of a number of techniques which encourage focus on the gist of the problem rather than its specific details.

4. Synonyms and category taxonomies

Just like changing the verbs, re-encoding the problem using synonyms and category taxonomies can help.

This means analysing the type of problem and coming up with different ways of representing it. Lowenstein (2009; PDF) emphasises the importance of accessing the underlying structure of the problem in order to work out a solution.

5. Fight! Fight! Fight!

We tend to think that when people are arguing, they become more narrow-minded and rigid and consequently less creative.

But, according to research by Dreu and Nijstad (2008), the reverse may actually be true. Across four experiments they found that when in conflict people engaged more with a problem and generated more original ways of arguing.

Being in social conflict seems to give people an intense motivated focus. So, to get creative, start a fight.

6. Think love not sex

Forster et al. (2009) found that when experimental participants were primed with thoughts of love they became more creative, but when primed with carnal desire they became less creative (although more analytical).

While it certainly isn't the first time that love has been identified as a creative stimulus, psychologists have suggested a particular cognitive mechanism.

Love cues us with thoughts of the long-term, hence our minds zoom out and we reason more abstractly and analogically. Sex meanwhile cues the present, leading to a concrete analytical processing style. For creativity, abstraction and analogy are preferred.

7. Stop daydreaming

To increase creativity we're always hearing about the benefits of daydreaming for incubating ideas. It's a nice idea that all the work is going on under the hood with no effort from us. But you'll notice that all the methods covered here are active rather than passive.

That's because the research generally finds only very small benefits for periods of incubation or unconscious thought (Zhong et al., 2009). The problem with unconscious creativity is that it tends to remain unconscious, so we never find out about it, even if it exists.

The benefit of incubating or waiting may only be that it gives us time to forget all our initial bad ideas, to make way for better ones. Moreover, incubating only works if the unconscious already has lots of information to incubate, in other words if you've already done a lot of work on the problem.

So: stop daydreaming and start doing!

Move abroad and learn another language

If all that fails, including the 7 techniques from the previous article, then I've got one radical, bonus suggestion: move to another country and learn another language. Maddux and Galinsky (2009) found that people who had lived abroad performed better on a range of creative tasks.

In an experimental test of this idea, Maddux et al. (2010) asked participants to recall multicultural learning experiences and found that this made people more flexible in their thinking and better able to make creative connections.

This only worked when people had actually lived abroad, not when they just imagin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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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창의력을 높여주는 7가지 색다른 심리학적 기법

1. 심리적 거리를 두고보라!
창의적 난관에 봉착했을 때 휴식을 갖는 등 그 상황으로부터 물리적으로 이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찬가지로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도 역시 유용하다.
실제로 과제로부터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도록 훈련된 실험자는 과제와 밀찯되어 있는 실험자들에 비해 통찰력 과제를 두 배 정도 더 많이 풀었다.

그래서, 창의력 과제가 현재의 위치로부터 거리를 두고 있거나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상상해보도록!
필시 사고력 수준이 대폭 높아지게 될 것이다.

2.  미래로 가라!
심리적 거리와 마찬가지로, 시간적 거리도 창의력을 높여준다.
실험자들에게 지금으로부터 1년 이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가까운 내일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비해 문제에 대한 통찰력이 훨씬 높았고 더 많은 창의적 해결책을 창출하였다.

그래서, 당신 스스로를 미래의 시점으로 보내라. 당신이 가진 창의력 과제를 1년후, 10년후, 100년후의 시점에서 이격되어 관찰해보라!
 
3. 부조리를 자극하라!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경험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부조리를 많이 경험할수록 의미를 찾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실험자들에게 프란츠 카프타의 짧은 부조리 스토리를 읽게 한 다음 패턴 인지 과제를 풀게했다. 이들은 다른 실험자에 비해 숨은 패턴을 인지하는 잠재 능력이 향상되었다.

그래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카프타의 변신 등 부조리 작품들을 읽어라! 부조리 그 자체가 의미적 의협이 되어 창의력을 증진시켜준다.

4. 나쁜 분위기를 이용하라!
긍정적인 정서 상태가 문제 해결력 및 유연한 사고력을 증진시켜 창의력에 더 도움이 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정서도 창의력을 높이는 힘을 갖는다.
한 실험에서 긍정적 정서 및 부정적 정서가 고조되었을 때 양자 모두 창의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래서, 부정적 분위기는 창의력을 죽일 수도 있지만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놀라운 결과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5. 상반된 것들을 조합하라!
22명의 노벨 생리학, 화학, 의학 및 물리학 상 수상자와 풀리처 상 수상자 등 예술가를 인터뷰한 결과 그들의 창의적 프로세스에 공통점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그건 로마 신화의 두 얼굴을 가진 신인 야누스에서 따온 소위 '야누스 사고법'으로서, 동시에 다수의 상반되는 사항들을 떠올리는 것이다. 최종 생성물이나 원리 혹은 작품 활동에서 통상적으로는 쉽게 떠올릴 수 없는 것들을 병치시켜 통합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물리학자인 닐 보어도 '야누스 사고법'을 이용하여 양자론에서의 상보성 원리를 착상해내었을 가능성이 높다(빛이 파동과 입자 중 어느 하나로서 해석될 수 있지만, 동시에 모두의 성질을 갖지는 않는다)

그래서, 도저히 양립이 불가능한 상반되는 것들을 끌어내어 황당한 조합을 시도해보라! 그 어느 것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야누스신에게 기도를 하라.

6. 최대 저항의 경로를 채택하라!
사람들은 뭔가를 창작하고자 할 때 기존의 아이디어들을 조함하여 가장 저항이 적은 편한 길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는다. 그 주제에 대한 변칙적 해결책들의 존재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하지만 그런 문제해결의 시도가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에 한정되어, 좀더 새로운 해답을 구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최대 저항의 경로가 좀더 창의적인 솔루션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그래서, 최소 저항의 경로는 모든 사람이나 개가 다니는 길이다. 비포장 길을 택하라!

7. 개념을 재구성하라!
사람들은 문제에 대해 실제로 심사숙고하지 않고 너무 빨리 해답을 찾아내 버리기도 한다. 연구에 따르면 문제의 개념을 재구성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창의적 해결책을 구하는데 매우 유익하다고 한다.
한 연구에서는 해답을 찾으려고 하기 전에 문제를 여러가지 다른 방법으로 재구성하도록 하였을 때 훨씬 양질의 아이디어가 창출되었음을 확인되었다.

그래서, 해답은 일단 잊어버려라! 문제 자체에 집중하라! 제대로 된 질문을 하고 있는가?

[누구나가 대체로 위에 열거한 사고 기법들을 적든 많든 사용하고 있다.
다만 정작 필요할 때 적절한 기법을 기억해내어 채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리해서 기억해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출처
http://www.spring.org.uk/2010/03/boost-creativity-7-unusual-psychological-techniques.php?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PsychologyBlog+(PsyBlog)

Boost Creativity: 7 Unusual Psychological Techniques

creativity

Looking for the last piece of the puzzle? Try these 7 research-based techniques for increasing creativity.

Everyone is creative: we can all innovate given time, freedom, autonomy, experience to draw on, perhaps a role model to emulate and the motivation to get on with it.

But there are times when even the most creative person gets bored, starts going round in circles, or hits a cul-de-sac. So here are 7 unusual creativity boosters that research has shown will increase creativity:

1. Psychological distance

People often recommend physical separation from creative impasses by taking a break, but psychological distance can be just as useful.

Participants in one study who were primed to think about the source of a task as distant, solved twice as many insight problems as those primed with proximity to the task (Jia et al., 2009).

◊ For insight: Try imagining your creative task as distant and disconnected from your current location. This should encourage higher level thinking.

2. Fast forward in time

Like psychological distance, chronological distance can also boost creativity.

Forster et al. (2004) asked participants to think about what their lives would be like one year from now. They were more insightful and generated more creative solutions to problems than those who were thinking about what their lives would be like tomorrow.

Thinking about distance in both time and space seems to cue the mind to think abstractly and consequently more creatively.

◊ For insight: Project yourself forward in time; view your creative task from one, ten or a hundred years distant.

3. Absurdist stimulation

The mind is desperate to make meaning from experience. The more absurdity it experiences, the harder it has to work to find meaning.

absurd

Participants in one study read an absurd short story by Franz Kafka before completing a pattern recognition task (Proulx, 2009). Compared with control participants, those who had read the short story showed an enhanced subconscious ability to recognise hidden patterns.

◊ For insight: read Alice in Wonderland, Kafka's Metamorphosis, or any other absurdist masterpiece. Absurdity is a 'meaning threat' which enhances creativity.

4. Use bad moods

Positive emotional states increase both problem solving and flexible thinking, and are generally thought to be more conducive to creativity. But negative emotions also have the power to boost creativity.

One study of 161 employees found that creativity increased when both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were running high (George & Zhou, 2007). They appeared to be using the drama in the workplace positively.

◊ For insight: negative moods can be creativity killers but try to find ways to use them—you might be surprised by what happens.

5. Combining opposites

Interviews with 22 Nobel Laureates in physiology, chemistry, medicine and physics as well as Pulitzer Prize winning writers and other artists has found a surprising similarity in their creative processes (Rothenberg, 1996).

janus

Called 'Janusian thinking' after the many-faced Roman god Janus, it involves conceiving of multiple simultaneous opposites. Integrative ideas emerge from juxtapositions, which are usually not obvious in the final product, theory or artwork.

Physicist Niels Bohr may have used Janusian thinking to conceive the principle of complementarity in quantum theory (that light can be analysed as either a wave or a particle, but never simultaneously as both).

◊ For insight: set up impossible oppositions, try ridiculous combinations. If all else fails, pray to Janus.

6. Path of most resistance

When people try to be creative they usually take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by building on existing ideas (Ward, 1994). This isn't a problem, as long as you don't mind variations on a theme.

If you want something more novel, however, it can be limiting to scaffold your own attempts on what already exists. The path of most resistance can lead to more creative solutions.

◊ For insight: because it's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every man and his dog is going up and down it. Try off-road.

7. Re-conceptualisation

People often jump to answers too quickly before they've really thought about the question. Research suggests that spending time re-conceptualising the problem is beneficial.

Mumford et al. (1994) found that experimental participants produced higher quality ideas when forced to re-conceive the problem in different ways before trying to solve it. Similarly a classic study of artists found that those focused on discovery at the problem-formulation stage produced better art (Csikszentmihalyi & Getzels, 1971).

◊ For insight: forget the solution for now, concentrate on the problem. Are you asking the right question?

Everyday creativity

Despite all the high falutin talk of Nobel Prize winners and artists, all of these methods can be applied to everyday life.

Combining opposites, choosing the path of most resistance, absurdism and the rest can just as easily be used to help you choose a gift for someone, think about your career in a new way or decide what to do at the weekend. 'Off-duty' creativity is just as important, if not more so, than all that 'serious'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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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