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택배로 배달시키는 시대가 온다.

 


가정용 전기 배터리가 곧 생산된다. 

테슬라 모터스의 엘론 머스크가 6개월 이내에 생산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엘론머스크는 이러한 가정용 배터리의 개발에 관련하여 지난 2014년 5월에 약속한 바 있다.

이 희대의 천재가 또 한번 바꿔놓을것인가 보다.

 

이미 수소연료전지를 쓰는 도요타의 미라이는 자동차의 배터리를 빼내어 가정용 전기로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엘론 머스크의 배터리팩은 아예 처음부터 가정용으로서의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배터리 하나로 웬만한 가정의 1주일분 전기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한다.


가정용 배터리는 우선은 비상용 전원으로서 각광을 받겠지만, 

배터리를 들고 다니며 충전하여 집으로 가지고오거나 배달받을 수 있으므로, 태양광 등 값싼 신재생 에너지의 새로운 이용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머잖아 치킨 배달 하듯이 배터리 배달이 성행하게 될 것 같다. 


엘론 머스크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테슬라 모터스와 태양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솔라시티 등을 창업하였다. 

이들에 이어 가정용 배터리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전기의 유통에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한 것이다. 

밸류체인(Value Chain)을 완벽하게 엮어가는 비즈니스모델 전략은 가히 천재적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테슬라의 성공을 보면 GM 등에 쓴 구제금융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다.

_ 하버드 법대 교수 필립그리스펀의 블로그


테슬라의 현재(2013.7.22) 시장가치는 약 140억불.
그 동안 소요된 자금은 부채 포함 약 10억불.

려 14배의 투자효과를 달성한 셈이다.


테슬라는 화석연료 자동차 시대를 종료시키고 성공적으로 전기차 시대의 연 혁신기업이다.

2012년 내연기관차들을 따돌리고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으며, 

올해의 컨슈머 리포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참고)


GM과 크라이슬러에 투입된 긴급구제 자금은 대충 850억불.
따라서, 이런 구시대의 유물을 보존하는 비용으로 테슬라 같은 자동차 산업의 스타트업을 85개나 만들 수 있었다는 결론이다.
스타트업들을 키웠다면 훨씬 더 흥미롭고 기술적으로 훨씬 더 반전된 결과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걸핏하면 조단위의 공적자금을 삼킨 은행, 기업이 한 두개가 아닌데.. 거기다 4대강 사업까지..
그 돈을 그냥 눈딱감고 미래 기술을 위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다면..



<컨슈머 리포트>




2013 Motor Trend Car of the Year: Tesla Model S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아래의 인포그래픽은 향후 5년 내에 실현될 것으로 에상되는 자동차 혁신 기술들을 정리한 것이다.

 

- 2013년 : 차간거리 콘트롤 

이에 따라 적응적 크루즈 제어가 가능하게 된다.

- 2014년 : 4G 접속 칩 내장

모든 차량이 인터넷에 연결되게 된다.

-  2015년 : 수소 에너지 차량 출현

일본의 13개 자동차 회사는 2015년 출시를 목표로 수소 자동차 차량을 개발하고 있다.

동경, 오사카 등 대도시 주변에 100개의 수소 충전소를 건립할 예정.

- 2016년 : 전기자동차

2016년까지 전기자동차 시장이 5배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

- 2017년 : 무인 운전 자동차

Self-Driving 자동차를 보게 될 날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는 도로에서 만날 수 있을 듯.

- 2018년 : 인터넷 라디오의 시대 도래

2018년에 되면 인터넷 라디오의 사용이 보편화되어, 그 이후 출생한 아이들은 라디오 채널 조작 노브가 존재하였는지 조차 알지 못할 것이다.

 

 

출처 : http://mashable.com/2013/06/23/self-driving-cars-3/?utm_campaign=Feed:%20Mashable%20(Mashable)&utm_cid=Mash-Product-RSS-Pheedo-All-Partial&utm_source=feedly&utm_content=bufferda9ad&utm_medium=twitter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최초의 전기차입니다.
1881년 파리 전기 무역 쇼에 등장한 배터리 카입니다.
당시의 제품이 남아있지는 않고 독일의 자동차 박물관 팀이 재창조한 것입니다.
좀 엉뚱하게 생기긴 했지만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이었을 듯합니다.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